개발사와 협의하여 다음주에 킥오프를 진행합니다.

소리톡(SoriTalk)의 개발을 위한 제반 준비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교육관련 개발 정리와 외부 개발 정리를 마무리하고 소리톡 메신저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여 문서작업을 완료하고 실제적인 개발에 들어 갑니다.

소리톡은 기존의 네이티브개발(안드로이와 애플 iOS를 개별로 개발)에서 플러터 플랫폼 베이스로 개발(통합개발)을 진행합니다.
플러터는 구글에 의해 개발된 언어입니다. Dart를 기반으로 하는 컴파일 언어입니다. 기존의 파싱하는 언어와는 다른 구조입니다. 그런 이유로 속가 빠르고 유지보수가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현재 많은 기업이 플러터 플랫폼을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플러터의 장점은 여러 디바이스(안드로이드 애플디바이스 윈도우즈와 리눅스 등)의 구동 소프트웨어를 단일 코드로 개발하여 각각의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컴파일을 거쳐서 바로 생성이 가능합니다. 단일코드이므로 수정과 재배포가 용이하여 관리와 개발 인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개발일정은 일정되로 진행될것입니다. 그리고 베타 테스트시 테스트를 위한 설정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새로운 형태의 메신저가 세상에 태어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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